고유정 존나 패는 꿈꿨거든요 장대호 고유정 이춘재 사형은 너무 과합니다 고유정 사건..
해서 달라지는 것 없음 (미안하지만 고유정 욕하면 명예훼손 걸고 넘어질 수 있음) 이미 사패 소패 알바들 거 많이 캡쳐했구요 캡쳐하다보면 공익변호사중에 이거 하시는 분 나와요 틀림없이 아님 제 후배 로스클 나온 변호사 시켜도 되구요 검찰 알바라도 1회용. 검찰이 다 자비 배풀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자한당 말로는 사법부는 넘어갔다면서요.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아동학대 112 신고'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3만6302건에 달했다. 연평균 2만2100건으로, 매일 33건의 아동학대가 신고된 셈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경찰이 송치한 아동학대 사건은 1만8건에 불과했다. 이 기간 아동학대신고 10분간 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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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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