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들어줬다 문재인 하야 범투본.jpg 경찰, 靑 앞 전광훈 주도 집회 금지 “범투본 집회
제한하고 소음 기준을 강화하며 제한 조처를 해왔다. 그러나 범투본이 계속해서 집회를 이어가자 1월4일부터 청와대 주변 주·야간 집회를 모두 금지 시킨 것이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찰은 집회의 신고 장소가 다른 사람의 주거지역이어서 집회로 인해 재산 또는 시설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또 학교 주변지역이어서 집회로 경찰은 당초 이날 전 목사를 불러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었으나 전 목사 측이 연기를 요청해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혐의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가 이끄는 범투본은 개천절 집회 이후부터 현재까지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석 달째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는 이날 범투본 측에 청와대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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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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