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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저우바오’와 미국 방송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이 공동 주관한 2019 Best Footballer in Asia 수상자로 선정됐다. 3연패와 함께 통산 5번째(2014·2015·2017·2018·2019)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미나미노는 3위를 차지했다. 월드’는 “2019년은 손흥민과 일본인의 격차가 줄어든 한해였다. 2020년에는 아시아 최고 선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까”라고 기대했다. 손흥민은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국제선수상도 통산 4번째 받았다. 일본은 2018년 하세베 마코토(36·프랑크푸르트)가 수상한 기쁨이 1년 만에 사라졌다. 하세베는 독일 축구잡지 ‘키커’ 선정 유럽 챔피언 리버풀에 입단하자 일본이 열광하고 있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과 격차를 좁힌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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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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