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진동기 해외야구) '사인 훔치기 연루' 벨트란, 데뷔도 못하고 뉴욕 메츠 감독 사퇴
투수가 어떤 공을 던질지 예측한 뒤 타격했다는 것이다. 그 증거로 알투베가 지난해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을 들었다. 당시 알투베는 9회말 아롤디스 채프먼에게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뒤 홈으로 들어올 때 동료들이 자신의 유니폼을 뜯어내지 못하도록 손을 내저었다. 이어 양 손으로 유니폼을 꽉 조여매며 막는 모습을 보였었다. 당시 알투베는 “부끄러워서 그랬다. 지난번에 그랬다가 아내한테 혼났다”고 해명했다.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체프먼에게 말도 안되는 홈런을 치고 돌아오는 알튜베 이 사건으로 단장 러나우 감독 힌치 코라 벨트란 세명이 날라갔네요 그런데 7차전 이 움짤을 보니 뭔가 부자연스러웠는데 이제야 납득이 가네요 우승 박탈은..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0:5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북한
- 백진
- 강아지 귀
- 개도국
- 신인선
- 갤럭시Z 플립
- 무리뉴
- 엑소 결혼
- 금요일 금요일 밤에
- 축구 정승원
- 윈터솔
- 박상철
- 설리
- 문재인
- 모라이스
- 미스터트롯 나태주
-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 PD수첩
- 바닐라 파우더
- 엠유
- 피겨 금메달
- 전국노래자랑 mc
- 범투본
- 아빠의 말씀
- 기업은행장
- 리버풀
- 동백꽃
- 전광훈 구속
- 미스터트롯 김준수
- 코로나 대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