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구

있었고, 신용등급도 당시에는 1등급이었기에 건물 하나를 짓기로 하고, 박xx은 공사업자를 데려오는 업무를, 저희 아내는 비용을 대는 일을 했습니다. 전과자 백수에게... 참.. 이때부터 저희 아내의 인생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3. 터무니 없는 공사대금과 박xx의 외도 아내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5억을 투자해서 포항 해도동에 땅과 건물을 매입했고, 이후 s협에서 대출 11억을 받아서 건물을 지어 올렸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박xx이 소개한 공사업자의 개선이 되고 있지 않다”며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더 심각한 낙하산 인사가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미래당은 또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대표적인 낙하산 인사 사례들을 면면히 꼬집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최유경 전 울산시의원은 한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