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의 경찰로 만든 경찰청장은 당연히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정치 권력에 눈이 멀어 집권 세력에 줄서기 바쁜 정치경찰이 대한민국 경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경찰개혁을 통해 경찰의 정치화를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 청장은 경찰청을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그런 식으로 폄하하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며 "정부여당이나 대통령에 대해서 비하 발언을 하거나 정치공세를 하는 것은 그럴 수 있지만 그 공세의 칼날이 국민을 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계속 하라죠 어디까지 장작 넣어주나 보게 2016 년 陽 12 월 21 일 동지 ( 冬至 완화 등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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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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