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통화하다 개천절에 태풍온다니까. 자한당 개천절 동원령 딱 걸렸다! 10월 3일 태풍 미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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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반역시위를 감행하였고 많은 개돼지들을 동원하였고 그 개돼지들 중에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병 지역인 파주에서 동원된 개돼지들도 있었습니다. 그 놈들로 인해ASF 확산 위험도 있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 역적세력들의 반역 행위를 잘 기억하고 꼭 심판할 겁니다. 우리 국민 민심 촛불은 지난 토요일 7차 검찰청 앞 집회는 국민의 대표로 극히 일부만 참석한 것이고 마음으로 참석한 수를 더하면 4천만에 이를 것입니다. 우리

한국당 지도부는 물론, 홍준표 전 대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인사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더이상 정치권에 기대할 것이 없으니 국민들이라도 나서 탄핵을 해야 하는 것"이라며 "10월 3일 태풍이 불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리 모두 광화문에 모여 문재인 아웃을 외쳐 보자"고 말했다. 오 전 시장도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홍위병의 촛불이 아닌, 민주시민의 횃불이 필요할 때"라며 "10월3일 독재 정권·홍위병 정권을

서울 광화문에서 큰 집회가 있었다”며 이 같은 말을 했다, 이 총리는 “(집회 현장에서)수십 명이 폭력을 휘두르고 성추행과 문화재 훼손도 있었다”며 “우리가 집회와 시위의 자유는 보장해야 하지만 폭력을 포함한 불법은 용납해선 안 된다. 엄정하게 조사하고 법에 따라 처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3일 서울

잡은 날이 10월 3일 이라는데 이를 어쩌나.. 태풍 온대요.. 뭐 어쩌겠어요..열심히 시위하세요.. 대부분 노인들이실텐데 태풍맞고 탈안나시게 조심들 하시구요 그날 정말 태풍온다면 저도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믿겠나이다~ 아멘~ 황모 나모 김모 주모 태풍이 사라질때 같이 사라져주길 .... 또 많은데 ... 어차피 개천절 동원집회 폭망각인데 태풍때문이다라고 할수 있잖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 민심은 천심.. 민심을 거스러는 10월3일 집회는 하늘이 노해서 비가 쏟아질 껍니다. 어떤 달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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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확산으로 국민 모두 힘겨운 하루를 보낸 날이기도 했다 . 아무리 민생을 내팽개쳤다고는 하지만 국민의 몸과 마음이 이렇게도 곤한 날 , 자유한국당은 정부 여당을 ‘ 체제 전복 ’ 세력이라 호도하며 폭력 난장을 벌인 것이다 . 경찰은 어제의 집회에서 난동을 부린 자들을 철저히 색출해 의법 조치해야 한다 . 일제와 독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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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성동훈 기자 한국당은 지난 28일에는 대구·부산·울산·경남·강원·호남·제주 등 전국적 규모로 '반(反)조 반(反)문' 규탄대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대구, 나경원 원내대표는 경남 창원 집회에 참석해 이번 ‘조국 사태’는 “조국(장관) 개인을 넘어 문재인 대통령의 권력형 비리 게이트”라고 외쳤다. 다만 같은 날 청계천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기로

한 건 수도권 지역에서 돼지열병이 확산될 것을 우려해 취소했다. 박 총장은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돼지열병으로 난리가 나 민심이 흉흉하다"며 "전염병이 창궐한 곳에서 사람을 모으기 여의치 않아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진행한 집회에 당력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자유우파 범보수 세력은 한 달여 전부터 오는 10월3일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 것이라고 예고하고 힘을 모아왔다. 집회 시기와 규모상 지난 28일 조국 법무부장관을 지지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린데 대한 '맞불집회' 성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하늘도 문재앙을 버렸네~~~ 오늘광화문은피하자 - 한국당, 광화문서 '조국 파면' 개천절 집회..범보수 도심 집결 10월 3일 열리는 문재인 하야 장외집회서 자유한국당, 전광훈 한기총과 손잡는다 10월 3일은 개천절입니다. 자한당이 집회만 기획하면... 멀쩡한 주말 놔두고 웬 개천절이냐..했더니[11] 자한당은 하늘이 돕네요 자한당 개천절 동원령 딱 걸렸다! 10월 3일 태풍 미탁이 몰려 온다! | 닥쳐라정치 개천절이다 민주당 '자유당, 폭력과 난동 사죄하라' 부모님이랑 통화하다 개천절에 태풍온다니까. [속보] 자한당은 이제 하늘도 돕지 않아. 이낙연 “광화문 집회서 폭력·성추행…법 따라 처리” 18호태풍

앞에서 산발 끈을 묶으면 오해 받아요 오늘 광화문은 피하세요 국민들이 태풍으로 피해를 보고 신음을 해도 지들 일만 보면 된다는 국회의원들은 분명 처벌받아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개천절인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등을 요구하는 장외 집회를 연다.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3 년이 채 지나지 않아 , 광화문 집회는 자유한국당에 의해 갖가지 추한 폭력과 광란으로 얼룩지고 말았다 . 문 대통령을 향해서는 저주와 증오의 막말이 폭포수처럼 쏟아졌다 . 황교안 대표는 ‘ 제정신인지 의심 ’ 된다고 했고 , 오세훈 전 의원은 ‘ 독재자 , 중증치매 ’ 로 몰아붙였으며 , 이학재 의원은 ‘ 쓰레기 같은 패거리 싹 쓸어버려야 ’ 한다고 독기를 내뿜었다 .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술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