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한다고 산오르지말라네요; 가만보니 돼지열병이 잠잠해졌습니다 고성도 돼지열병 그 쪽

흥분해서 인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아마 많이 졸려서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 자러 들어가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집에 있는 잔돈 털고, 50원 짜리 가득한 돼지 코 따고 2년전 바꿔서 일본 갈때 쓰고 남은 3백만원 정도 엔화.. 이제 엔화 필요없고 유로화가 필요해 유로화로 환전하러

위해 사무국에서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혹시 참가 신청하신 분 환불 신청 하세요! 으아 5월에 비와서 참가 안했더니 리버스대회도 취소되는군요ㅠㅠ 내년엔 꼭ㅠ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의심

나서서 와해를 시도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 스스로가 부화뇌동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든 버티다 보면 바람은 반드시 언젠가는 멎게 되어 있습니다. 저부터 흔들리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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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 0.4%, 민주평화당 0.3% 순이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변함없고 자유한국당은 3%포인트 상승했으며,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1%포인트 하락했다. *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작년 7월 평균 10%에 그쳤으나, 점진적으로 상승해 올해 3월부터 평균 20%를 넘어섰다. 공수처·검경수사권·선거법 개정안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 과정에서 여권과 극한 대치했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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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구를 포기한 것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간 우리 언론은 진실의 보도에 소홀한 바람에 수도없이 많은 비극을 낳았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그들은 '대통령이 7시간동안 도대체 뭘 했느냐'는 '진실'에 아무 관심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청와대가 던져주는 '종이조까리'에 적힌 보도자료를 '사실'로

아쉬워요 엄청갔네 장소옮긴거? 남의 가게에서 바지?노예? 처럼 일하다.. 인생 최대의 스트레쓰받고... 어찌저찌해서 이젠 빚내서 내가게를 차리려했더니... 돼지 열병으로 돼지가 죽어나가고...(돼지고기 음식점 오픈하려합니다..) 가게 계약까지 다해놓고 엄두가 안나는상황이네요.... 매일매일 눈뜨면 핸드폰으로 제일먼저 검색해보는 돼지 열병기사... 오늘도 충남에서 하나 터졌다는데...그래도 음성판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