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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짓거리를 최소로 줄일 수 있는 요령도 덤으로 소개한다. 스팸을 딴 뒤 꺼내지 않고, 원하는 두께를 잡아 수직 방향으로 나이프를 집어 넣는다. 나이프의 끝이 캔의 바닥에 닿으면 양 옆으로 움직여 가장자리를 확실히 잘라내야 조각이 깨끗하게 떨어진다. 나이프를 빼 조각의 중간에 살짝 찔러 넣어 살살 들어 올린다. 이제 나이프로 한 쪽씩 들어 올려 먹으면 된다. 수직으로 썰어 먹으니 최선은 아니지만 도마 및 스팸을 담을 접시의 설거지까지 원천 봉쇄할 수 있다. 스팸을 구우면 맛과 질감이
타파스 처럼 먹으니 맛나네요ㅋㅋ 하몽+멜론조합이 밀리다니 ㅠ 어서 맥쥬랑 다 먹어치워야겠어요 최근에 트러플오일에 푹 빠져있는데요. 짜파게티 먹을때도 환상의 궁합인데, 피자와도 정말 환상의 마리아주라고 생각합니다. 재료는 위에 보시는것 처럼 준비 해 주시구요. 모짜렐라 치즈에 그라나 치즈도 섞어서 뿌려주시면 풍미를 더 살릴 수 있어요. 토핑은 취향껏 하시면 되는데, 집에서 먹는거니 간단하게 버섯만.. 청향고추 잘게 썰어 넣어봤는데 피자의 느끼함도 잡아주고 맛있더라구요. 전 큼직한게 좋아서 안자르고 토핑을
혹시 더 궁금하신 점 있으면 영상은 조금 더 자세히 나옵니다ㅎ 그래도 궁금하시면 댓글이나 쪽지보내 주시면 답변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ㄷㄷㄷ 존맛이야..... 술안주로 첨먹었는데 단짠이고 입에 술술 들어감(๑·•︡ Ꙫ •︠)و 메론위에 하몽얹고 그 위에 치즈얹어서 먹음 개존맛!! 발렌시아서 집 빌려서 친구랑 파티(?)중입니다 살피콘을
AUSTRALIA SYDNEY 여행기 2탄 🇦🇺 CLIEN [여행기_대양주] AUSTRALIA BRISBANE 여행기 3탄 🇦🇺 CLIEN 남미여행기 [여행기_남미] ARGENTINA BUENOSAIRES 여행기 1탄 🇦🇷 CLIEN [여행기_남미] ARGENTINA EL CALAFATE 여행기 2탄 🇦🇷 CLIEN 추석 때 받은 스팸, 뜨거운 밥에는 차갑게, 찬 밥에는 뜨겁게 미국 군
맛이다. 스팸을 비롯한 포스미트류는 고기를 충분히 썼다는 전제 아래 대체로 부드러우니 질감의 차원에서 밥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맛의 측면에서는 모든 음식에서 바탕을 이루어 주는 탄수화물, 즉 밥의 단맛을 스팸의 짭짤함이 관통하며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으로 밥과 더불어 또 다른 한식의 붙박이인 김치가 신맛으로 전체의 균형을 잡아준다. 다만 밥-스팸-김치의 균형 잡힌 삼각관계는 잘 익어 신맛이 도드라지는 김치일 경우에만 제 몫을 한다. 스팸은 캔 내부에 밀착돼 있어 꺼낼 때 요령이 필요하다. 꺼내지
아주 크다. 캔만 따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면 썰고 또 굽는 과정 자체도, 또한 이후의 설거짓거리도 번거로워 스팸을 선택한 의미가 바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스팸이 많은 경우 전자레인지에 2~3분만 데워 갓 지은 밥 느낌을 내주는 즉석밥과 짝을 이룬다는 현실까지 감안한다면 팬을 불에 달구고 캔을 따고 도마에 올려 썰어 굽고… 이 모두가 쌓이면 결국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형국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익히지 않은 스팸을 한 번쯤 믿어보자. 신뢰도를 높이고자
보급식품이었던 스팸은 간편하고 짭짤한 맛으로 세계 각지로 퍼졌다. 우리에게는 주로 밥 반찬으로 소비된다. 대학 시절,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서 2년 조금 못 되게 자취를 했다. 학교 근처의 원룸과 같은 가격에 작업이 가능한 공간을 찾다 보니 조금씩 위로 올라가서 결국 시장 어귀의 구멍가겟집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아무래도 집이 넓어지다 보니 학교 친구들을 불러 밥을 같이 해 먹는 일이 잦아졌는데, 당시 나의 대표 메뉴는 매운 스팸 카레였다. 매운 스팸을 각 변이
패드였는지 뭔가를 집어던지려고 하다 순간 정신이 들어서 참았던것 같아요... 그나마 이때 이후로 잠자고 있으면 안건들긴 하네요... 제일 심하게 화가 체감됬던 일은.. 몇년전 제가 한달정도 집을 비운적이 있습니다. 나갔다 오니까 몇년동안 모았던 전자제품 박스를 싸그리 버리셨어요. 대학교 입학이후 몇년을 모아온 핸드폰 박스들, 한정판 음향 기기 박스, 노트북 등등 기타 박스 등등 박스란 박스는 죄다 버렸더라구요... 몇개는 박스로 보증기간 들어가는대 ㅠ_ㅠ 오랜만에
2㎝의 정육면체로 썰어 기름에 볶아, 맛이 배어 나오면 여느 카레와 같은 요령으로 끓인다. 지금에 비하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보잘것없는 솜씨였지만 친구들은 그래도 잘 먹었다. 아쉽게도 마장동을 떠난 뒤 어느 시점에서 매운 스팸은 단종되었다. 특정 상품의 명칭이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다뤄도 될까 고민을 좀 했다. 하지만 딱히 대체할 단어도 없고, 바꾸면 그야말로 ‘제맛’이 안 날 게 뻔하다. 다른 콜라 음료가 존재하지만 코카콜라가 전 세계적인 대표로 자리를
녹아있다고 보시면 됨요.. 아.. 뜨거운 밥에 하몽 저며서 먹고셒네요 ㅠㅠ ㄷㄷㄷ 뭐야 저게? 안녕하세요 데칼쿡마니 입니다!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다들 환절기인데 감기조심하세요! 오늘의 요리는 이탈리아식 오믈렛 프리타타! 입니다 기존의 프리타타에 두.가.지 재료를 추가해서 더욱 고급지도 풍부한 맛을 만들어봤습니다! 달걀을 이용한 고단백 건강식입니다! 전체적은 채소는 너무 잘게 다지지 말고 적당히 다져주세요! 양파를 적당히 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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