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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 있는 정황이 여기저기에 보입니다. 현재는 화난사람들 사이트(아래 링크) 댓글 형태로 동참 의사 밝혀주시면 되구요, 그대신에 가입하실 때 꼭 유효한 이메일로 가입해주셔야 향후 진행상황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화난사람들 링크 간혹 이게 무슨 소송거리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서울고등법원 출신 변호사인 제 아내에게 1차 자문을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조언은 받을 예정입니다만, 실제 사건 진행은 제 아내가 아닌 다른





혜택이 다 이런식 아닌가 KLM 항공권을 발권했는데 같은 스카이팀이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적립할 수 있나요? KLM 항공사 회원으로 예전에 가입했더니 KLM 항공 마일리지로 바로 적립해지더라구요 ㅜㅜ 어차피 별로 탈 없어서 대한항공으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마일리지 적립금이 조금 있는데 내일 소멸된다해서





내지 않으면 한국에서 가지고 들어간 짐은 버리고 가라는 애기고, 불공정하고 진행하는게 고객을 우롱하고 사기치는게 아니냐고 했지만, 자신을 권한이 없고 표에는 표시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하여. 짐을 가지고 와야해서 우선 돈은 냈지만, 사기당한 기분에 이런 상황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지 궁급합니다. 8. 수항물 14만원을 더하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보다 더 비싼 가격입니다. 시간대도 아주 안좋은





KLM항공 마일리지는 적립확인이 안된더라구요. 혹시 적립이 안되거나 잘못되는 경우, 아니면 늦는 경우도 있나요? 사후적립도 일주일 지나야 된다고 하던데 아니면 그 안에 적립되는 경우도 있는지..직후에 적립안되있으면 스카이팀으로는 안된거 맞나요? 플라잉블루로 된건지는 제가 거기 아이디를 잊어서 확인이 안되서요ㅜㅜ 연말에 이런 큰 개악이 발생할 거라곤 정말 예상하지 못했네요. 올해들어 다양한 개악이 있었지만 이만큼 충격적인 개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충격의 기록이 매 번 갱신되는 느낌... 2021년4월1일 발권부터 적용될 대한항공의 마일리지 적립률/ 보너스항공권 마일리지



하는데,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대한항공 마일리지 모으는 이유가 일본/중국 등 근거리 노선 비즈니스석 발권을 위한것이 아니라 장거리 노선 발권을 위한 것일 가능성이 크죠... 그니까, 인심 쓰는 척, 합리적으로 하는 척 하면서 알고 보면 보너스 항공권 발권 어렵게 하겠다는게 주취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에 대한 변호사님의 의견은 화난사람들 최초롱 변호사



기대는 안되고 회원 등급은 안그래도 대한항공은 모닝캄 회원들 넘쳐나서 모닝캄 카운터나 일반 카운터나 줄길이 별 차이 없었는데 이젠 국제선 10번만 타면 모닝캄 달아주니 모닝캄 카운터가 돗대기 시장 될지도 모르겠네요... 연말에 이런 큰 개악이 발생할 거라곤 정말 예상하지 못했네요. 올해들어 다양한 개악이 있었지만 이만큼 충격적인 개악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사실 충격의 기록이 매 번 갱신되는 느낌... 2021년4월1일 발권부터



타신 분들일수록 이번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안에 엄청 분노하시던데 혹시 뭐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우수고객으로서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는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그런가요? 지금 마일리지 적립되던 신용카드도 다 없애고 마일리지도 다 써버리신다구 그러던데 잘 아시는 분 설명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양쪽모두 11만 정도씩 가지고 있어요 다음달부터 시간 널널해지는데 어디든 다녀와얄가봐요 본인이라면 이정도 마일리지 가지고 어디다녀오겠다 싶으신가요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세계인권의날(10일)을 앞둔





생수사셨다는분 계셔서 아무리 뒤져봐도 상품은 보이는데 신청하는곳이 제눈에는 안보이네요 ㅠ 혹시 생수사셨다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15.5만 마일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쯤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16만 마일리지 정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포인트(OK 캐시백, L 포인트 등)를 사용해서 전환하는 방법이 있는데 포인트를 쌓는게 너무





마일리지 혜택 변경 소급 적용 유예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이처럼 공정위는 항공사 마일리지의 공정한 운영에 대해 감독하고 있으므로, 항공사가 임의로 마일리지 사용 조건을 변경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 경우 일단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



마일리지를 판매했다. 해당 기간 대한항공은 국민·신한·씨티은행에 항공마일리지를 팔아 15억1601만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민·신한· SC 제일은행에 6억4690만원어치의 마일리지를 팔았다. 소비자가 항공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제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면 항공사는 은행이 미리 구매해 놓은 마일리지를 해당 고객에게 지급한다. 그동안 항공사들은 항공 마일리지 제공을 무상 서비스라고 주장해으나 실제로는 금융권과의 제휴를 통한 마일리지 판매가 항공사의 수익 사업이라고 고 의원 측은 지적했다. 앞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카드사를 대상으로 1조8079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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