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마도 최초일 듯합니다. 옛글을 보니 충성스러운 신하와 현명한 신하의 차이는 신하의 마음가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간언을 듣는 군주를 모시고 있는가 여부에 있다고 합니다. 잘못된 것을 말하지 아니하여 윗사람이 잘못한다면 아랫사람이 잘못이지만, 잘못된 것을 말하였음에도 윗사람이 잘못한다면 그것은 윗사람의 잘못이겠지요. 저는 앞으로도 제 도리를 다할 생각입니다. 저는 검사 징계위원회에서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검찰을 위해서 검사게시판의 글 게시를 징계사유로 삼는 것만은 결단코 안 된다고 간곡히 말씀드렸는데, 전혀 받아들여지지 아니하여 답답한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습니다. 12년간 쉼 없이 달린 느낌입니다.





말이 없는데, 검찰과 경쟁관계에 있는 공수처를 만드는 정도로 검찰을 온전히 남겨준 것에 대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검찰이 검찰권을 바로 행사하여 국민의 신뢰를 되찾는 날이 오면, 공수처는 결국 폐지될테지요. 그날이 언제일지 아직 알 수 없으나,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윤짜장이 해야 할 말을 임검사님이 하시네요. 대개의 사람이나 조직은 권력을 빼앗기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권력을 사수하기 위해 모든 지식과 능력을 짜내고, 부작용을 부풀리거나



압수수색 백여곳을 하는동안 코링크와 관련된 유준원만 쏙 빠져있고.. 햐... 이거는 이거는 나라 아니다. 이거는 나라 아냐... 심각하다는 말로도 모자라는게... 이놈들이 지금 이 순간조차도 대통령조차 건드릴수 없는 권력으로 법치를 주무르고 있는 현실이라니... 이거 어떡하냐 이거... 검사의 비리는 공수처만이 해결 공수처장이나 차장은 금간에 통과된





블랙리스트를 만든 사람들도 처벌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에 치외법권은 없습니다. 검사에게 면책특권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법무검찰에 진상규명과 수사를 요구합니다. 이 웹사이트 정보 NEWS.SBS.CO.KR 아직도 포기 못한 상명하복 '검사동일체' 검찰을 관철하는 단어가 있다. '검사동일체'. '검사는 검찰사무에 관해 상사의 명령에 복종한다'는 뜻이다. 다섯 글자에 불과한 이 원칙의 영향력은 상당했다. 지금의 검찰을 만든 단어라고 여겨도 될 만큼이다. 임은정 검사 집요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아래 조국교수 서울대 대자보 날짜가 8/7일자라고 해서 삭제합니다. 날짜 확인 못한 제 잘못입니다. 임은정 검사를 공수처장으로





0 76 여성가족부 국감.jpg 6086 32 1 77 검찰이 실수한 것은 황교안 계엄령 건이 남아있다는 것이죠 8684 23 46 78 라면 뜯는 유형.. 3623 40 0 79 (펌글) 딴지 자게 BEST 글(장문 주의) 6819 29 145 80 윤석열 직인이 이건가요? 9142 21 28 81 박제될(?) 이용자입니다. 1620 46 0 82 '계엄령





철저히 파괴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가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여담이지만 한동훈 반부패부장이라... 그리고 그의 처남 진동균 전 검사... 참 재미있는 관계입니다. 늘 말하지 만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 기대해봅니다. 정말 이 나라에 정의가 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기다려봅니다. 그리고 그들에 대해서도 더 밝혀지 길 바래봅니다 . 출처 ; ehddktv. tistory.com / 꿈꾸는 앵두농장 pS; 임은정 검사 “나는





운영 한국인 송환 21401 77 111 19 대한민국이 이토록 썩은 나라였군요. 25961 61 247 20 송경호 판사 대단하네요 24821 63 150 21 오늘 구속..생각을 바꿔보니..좋은점도 있네요. 29275 42 178 22 LSD홍정욱딸 구속영장 기각 사유 27706 45 223 23 문통께서 너무 일찍 등장하신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한 것이 확인되면서 큰 일이 벌어졌습니 다. 이것도 현 언론플레이의 연장선일가요?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검의 한동훈 반부패부장에게 강남일 대검 차장을 직접 만나 위와 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때 한동훈 반부패부장이 등장 합니다. 이에 조국 법무부장관은 자신은 위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며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 다고 합니다. 그렇죠





않았고, 혼자였던 제 곁에 함께 서있는 동료들이 생겼고, 그리고, 검찰공화국 성 밖에 지원군들이 속속 당도하고 있습니다. 검찰공화국의 시대가 저물고, 주권자인 국민들이 깨어나는 시간. 막중한 검찰권을 감당할 자격 없는 검찰의 민낯이 드러나는 이때에, 패스트트랙에 올라탄 공수처법안 등 검찰개혁입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많은 페친 여러분들의 관심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임은정검사를 응원합니다. 임은정검사님 응원합니다! 법무부는 최근 사법연수원 28~30기 검사들에게 인사검증 동의서와





국정원애들에게 구속영장 수색영장 막 발부해서 미치게 만드니 위에 검사선배들이 머라고 하겠지요. 선배들이 Y검사 살살해 ~하는척 만 해~ 누구는 좀 봐줘~ 이런 소리를 들으니 ㅅㅂ 보내지 말지~ 보내놓고 왜 이래라 저래라야~ㅈㄸ 하며 검사선배에게 대들으니 보낸 선배는 할 말없이 눈물짓는거구요. 기가 막히 게 검찰을 믿지 못하는 국민들이 다수가 보는 티브이에서 운좋게 "사람에게 충성을 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한것이 방송에 탄것이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