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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가 내려지지 않았고 , 은행 측에서는 10 월 30 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의결 후 10 월 31 일 징계 최고 수위인 면직처분을 내렸습니다 . 그 과정에서 수사기관에 어떠한 고소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1 차 의결에 불복해 재심을 요청하였고 , 12 월 17 일에 재심이 열린다는 통보를 받았는데 , 그 전날 12 월 16 일에 수사기관에서





다 면직대상이다. 사유는 무자원선입금거래 법률적용. 이게 말이 되냐.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ㅎㅎㅎㅎ) 아, CCTV 사진 확인요? 본인, 조사관, 변호사 분 셋이 잘 봤습니다. (저거 누구야 신발 이러면서) 사진 속 인물이 저 였다면? 지금 유치소에서 수감 중일 겁니다. 그리고 기업은행측에 한마디 하자면, 너네 왜 내 자필친필감정에 필요한 서류 하나 쏙 빼먹었냐? 네이트판에도 글 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꼭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제목으로 올린 글이 새벽까지



확인해 보니 갑자기 글이 삭제 됐습니다........... 계속 진행됬으면 주간 베스트 1위 찍을것 같았는데.(아쉽)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청와대 홈페이지 토론방에 올린 글이, 새벽까지 많은 분들의 찬반투표가 진행 중 이었는데(반대 숫자만 늘어납니다. 기업은행 홍보부에서 사람 뿌렸겠죠 뭐), 아침에 확인해 보니 갑자기 글이 삭제 됐습니다........... 계속 진행�瑛만� 주간 베스트 1위 찍을것 같았는데.(아쉽) 그리고, 위 청원 동의가 갑작스럽게 증가했습니다. 어느 측의 농간인지 생각해보니, 문제1.객관식 : 누가 글을 삭제했을까요? 1) 글쓴이의 주작 2) 기업은행 요청으로 인한 청와대 측의 삭제 3) 본인 계정 해킹을 통한



전화해 보니 출금당시 사진이 있다는 확인을 했고, 사진 속 인물이 본인이면 보여주고 아니면 안보여 준다고 했답니다. 확인을 위해 시간 약속을 잡으려 하였으나 조율이 어려웠습니다. 차후 검사부 직원이 연락을 와서 어차피 수사기관에서 요청하여 진행할 것이나 안가도 될 것 같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 2019. 8. 26 ~ 8. 30 - 2019. 8. 27 (입원 사정으로 불가함



증거 제시와 적법한 절차 없이 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직처분을 내린 것 입니다 . 지금도 기업은행 검사부 , 홍보부 ,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에서는 위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변명하고 , 행위 책임을 부서 측 서로에게 미루고 있습니다 . 그리고... 청와대 토론방에 올린 글이 갑자기 삭제�營윱求�. 이라는 제목으로 청와대 홈페이지 토론방에 올린 글이, 많은 분들의 찬반투표가 진행 중 이었는데(반대 숫자만 늘어납니다. 기업은행 홍보부에서 사람 뿌렸겠죠 뭐), 아침에 확인해 보니





상태에서 , 1 차 인사위원회에서 면직 처분을 내렸고 ,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도 하지 않은 상태 였습니다 . 면직 처분이 내려진 후 고소장이 제출된 후 재심 통보를 받았습니다 . 2019 년 8 월 특별감사가 진행이 되었고 , 지점의 관여로 의도적으로 무마된 사건을 횡령죄에 포함시켰습니다 . 또한 특별감사 중 또 다른



저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부행장 결제로 변제해주세요!" 라고 자신있게 의견 피력 하실분 몇명이나 될까요? 피해금액 변제 과정에서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의 개입과 의도적인 사건 은폐 사실과 정황이 있었습니다 . 네이트판 게시글 입니다. 추천과 댓글 간곡히 부탁그립니다, 기� ��은행 [단독] "횡령 직원 색출했다"더니…IBK의 황당한 감사 (출처:컨슈머데이터) 위 기사내용의 해당 기업은행 직원입니다. 기업은행 나운동 지점에 근무 도중 건강 악화로





이게 정규직 전환이라고 사실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 선거운동 당시 현 기업은행 노동위원장과 간부는 이 사실을 가지고 직원들을 혼란 시키며 선거에 한 표를 던져주라는 부탁을 합니다 . “ 여러분은 지금 현 노동조합에 속고 계십니다 . 은행 측에서는 준 정규직 처우개선 > 이라는 명목으로 정규직



‘ 그러한 거래 항목은 은행에 존재하지 않는다 ’ 와 ‘ 지점장이 예금주와 예금주 지인을 지점장 실로 데려가 각서를 내밀었다 ’ 등의 내용입니다 . 결론적으로는 지점 측에서는 거래내역서를 출력해주지 않았고 , 피해예금주를 만나 피해 금액을 개인적으로 변제했습니다 . 기업은행 측에서는 (1) 시스템 강화 및 내부 감사를 통해 최근 이같은 추가 횡령 사실을 파악 , (2) 고객에게 피해가 가기 전 자체감사를 통해 적발한 것 (3) 최근 내부감사에서 발견한 것도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 이라는 보도자료를 내놓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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