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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것같다고 집에 내가 있어서 퇴근길에도 행복할것 같다고 말해줘서 연애 10년 딱 채우고 결혼준비함 !!! 지금은 9년째 연애중 :) 10년채우고 내년이면 결혼한다!!!!!오예!! 봄날의 강아지는 넘나 내취향 존귀탱임 ㅠ 그치만 핑크핑크한 뎀스 몇개 있오.. 블랙헤븐은 제일 비싼듯 앞으로 시세 내려갈 수도 있지만 무튼 지금 보기엔 젤 비싸 전설의뎀스는 가독성이 좋고 라운딩은 앞자리빼고 0이라 컨셉이 특이한것 같음 어떤거 고르지?ㅠㅠㅠ 없으면 없는 대로 포인트가 있고 많으면 많은 대로 포인트가 있는 거 같아 없을 때는 한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저 아이는 먹을 거 챙겨주고 옆에서 재워주는 내가 세상의 전부구나...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하네스 들고 다가가면 데리고 나가는 줄 알고 도망가는 게 흠이지만...ㅎㅎㅎ 산책을 별로 안 좋아하고 집에 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이인지가.... 그래도 너무 안 움직이고 집에서 다니는 정도로는 운동량이 부족한 것 같아서 아주 춥거나 더울 때 아니면 매일은 아니더라고 이삼일에 한번씩이라도 데리고



좋은 카드를 뽑는데 맨날 이래. '아~ 이 카드가 필요해~' →카드 뽑았더니 이 카드가 나왔다! 아 이장비가 필요해 →얻었다 근데 징징대. 팔 수가 없어서 돈을 못벌어서. 근데 착각계야. 주인공은 진짜 ㅄ같은데 주변 인물은 얘가 대단한줄 알아서 맨날 얘 환심사려고 아이템 막 던져줘. 거의 호구야. 아랍의 돈 많은 부자가 게임에 눈이 멀어서 얘한테 돈을 펑펑 퍼부어줌. 메이플로 비유하자면 검마퀘를 깨는데 한 10단계정도 있는데 다른 인물들은 1단게에서 헤메는데 애는 2-3단계를 막 나가. 근데 거의 운빨로 나가. 그래서 돈 많고



울나라에는 찾기 힘든 차량이지만, 포커스RS같은 경우.. 유튭에 승차감 비교한거랑 트랙도는거랑 비교 영상 올려놨는데, 순정보다 승차감이 좋습니다; 트랙은 당근이 좋구요. 결정적으로는, 작년 WTAC에서 우승한 차량에 적용된 서스였는데, 그때 경쟁하던, 2위한 팀의 차량과 노면에 대한 움직임이 완전 틀렸던게.. 그러니까 통통튀는 움직임이 극도로 절제되면서도 노면을 잘 잡아주는게 눈으로 확연히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해결하고 싶었던



나섰다. 순간 옆집 문이 열리더니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안고 나왔다. 그런데 옆집 아주머니는 A 씨와 허스키를 보자마자 소리를 지르면서 "미쳤다"며 욕을 퍼부었다. 당황한 A 씨는 "왜 그러시느냐"고 물었다. 아주머니는 "개 키운다는 게 그런 개였냐"라며 "그렇게 큰 '살인개'는 아파트에서 키우면 안된다"라고 소리쳤다. '결혼 전부터 함께 살아온 가족 같은 허스키에게 '살인개'라니 ...' A 씨는 억장이 무너졌다. 화가 난 채 문을 닫고 집에 들어와 허스키를 안고 울었다. 그날 저녁 퇴근한 남편과 밥을 먹으며 낮에 있었던 이야기를





못들어가서 불끄는게 늦어서 다타서 뒤져라.예전에 본 댓글에 이런거 많았죠. 사람이 먼저 인가 차가먼저인가. 사람이 조심하면 되는 일을 시간이 들고 귀찮다는이유로 한생명이 죽는다면 그건 어떻게든 막아야 하지 않나? 간식 평소보다 적게 주면 강아지가 화내는 이유 2019.12.19. 15:41 21,438 읽음 간식이 들어 있는 통을 숨기며 "이제 다 먹었다"라는 말을 하는 순간 분노하는 강아지들이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없다'는 말에 반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강아지들이 아직 간식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분노를 하는 것이다.





탓에 눈에서 모래알이 구르듯 뻑뻑하게 말라 버렸다. 허리도 나사가 하나 풀린 것처럼 삐걱거리긴 마찬가지였다. 마을 회관을 찾아 동네 어르신들을 물색했다. 해가 다 저물고 나서야 할아버지가 한 분, 마을 회관 앞을 지나치기에 물었다. "할아버님, 여기 수령 천 년 된 향나무가 어디에 있어요?" "뭐! 그거 왜!" 피부가 구릿빛으로 솔찮이 그을린 할아버지는 목소리가 우렁찼다. 우렁찬 소리에 비례한 만큼 까끌거리는 허스키 톤이 사람을 대뜸 긴장시켰다. 마치 역성이라도 드는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아니요. 사진 촬영을 좀 했으면 해서요." "사진?!"





일으킨 통상 판 표지 털이 고양이 컷. Q. 실제 고양이의 사진을 찍어 본 소감은 어떻습니까? 무엇 이지요 "살아있는 것"이라고 함께 찍을는, 일반적으로 혼자 찍는와는 또 다른 표정이나 분위기를 낼 수 있고, 그것이 자신 으로서는 굉장히 좋았 지요. 긴장감도 있으면서 늠름하고, 진지한 얼굴이지만 김이 빠지지 않은 이랄까 ...... 객관적으로보고, 철렁하는듯한 표정을하고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Q. 동물은 좋아합니까? 좋아해요. 친정에서는





꼭 다물고, 눈을 질끈 감고 어서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뿐... 10초가 100초 같던 시간이 지나가고 여직원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고 문득 마주친 그녀의 눈동자를 본 그는 그녀의 눈동자가 매우 특이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게 바로 항간에 유행한다는 서클렌즈라는 것을 인식했다. '사람들이 별 짓을 다하네'





바 있다. 1994년 1월, 김성재는 김유선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김성재는 단순히 여자친구로 생각했으나 김유선은 결혼까지 원했다. 김유선의 대학 졸업 사진 김유선은 김성재에 대한 소유욕과 집착으로 연예 활동은 물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조차 싫어해 다툼이 끊이지 않았다. 어디서 뭘 했는지, 누굴 만났는지 캐묻는 건 예사였고, 스케줄을 일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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