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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티 감독(토르, 라그나로크, 조조 래빗), 18 분 13 초 1. 블랙 위도우 (2020년 4월) 나타샤 로마노프 / 블랙 위도우 - 스칼렛 요한슨 알렉세이 쇼스타코프 / 레드 가디언 캡틴 소비에트 - 데이비드 하버 (나타샤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고 함) 옐레나 벨로바 - 플로렌스 퓨 메이슨 - O. T. 패그벤레이 멜리나 보스토코프 - 레이첼 와이즈 굴라그 수감자 - 올리비에
아카데미상은 솔직히 거대한 농담이나 다름 없어. 아쿠아피나도, 제니퍼 로페즈도, 기생충의 배우들과 페어웰의 조연상도, 루피타 뇽도, 샌프랜시스코의 마지막 흑인 사나이도, 윌렘 데포도, 언컷 젬스도 없고, 그레타 거윅 감독 대신 망할 놈의 토드 필립스?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 나오네. ㄴdangerislander 내 말은, 흑인 배우를
2월) 샹치 - 시무 리우 만다린 - 양조위 아이언맨 트릴로지에서 꾸준히 뿌려왔던 텐링즈에 대한 떡밥이 여기서 풀리지 않을까 추측 중. 아콰피나 출연 확정 (배역명은 모름) 샹치의 아버지인 푸 만추 역에 성룡의 협의중이라는 말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바는 없음. 4. 닥터 스트레인지 인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2021년 5월) (제목 겁나 기네) 스티븐
마오리족 배우를 출연시키는 등의 행보를 보였기에 가능했던 수상 소감임ㅋㅋㅋ +) 심지어 러시아계 어머니로부터 유대인의 혈통을 물려받았는데 본인 감독의 에서 히틀러...역할로 배우까지 겸해서 여러모로 제국주의 담당 일진을 맡고 계시는 분... 문제시 뽕뽀로봉봉봉이랑 손잡고 내한함 으로 바프타 각색상 수상한 타이카 와이티티
리히터스 썬더볼트 로스 - 윌리엄 허트 페이즈4의 첫번째 영화. 시간대는 시빌워와 인피니트워 사이로 추정됨. 2. 이터널즈 (2020년 11월) 스프라이트 - 리아 맥휴 이카리스 - 리처드 매든 세르시 - 젬마 찬 (캡틴마블에 나온 미네-르바 역의 배우) 마카리 - 로런 리들로프 테나 - 안젤리나 졸리 에이잭스 - 셀마 헤이엑 파스토스 -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길가메쉬 - 마동석 드루이그 - 베리 키오건 킨고 - 쿠마일 난지아니 데인 워트맨 / 블랙 나이트 - 킷 해링턴 수처년간 지구에 몰래
좋더라 샘록웰이랑 스칼렛요한슨도 연기 존좋.. 영상미도 좋고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답게 ost맛집임...오프닝부터 감탄함 ㅎㅎ 보면서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고 그냥 사람들이 어쨌든 나아가야 하는 인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됐었어 어린아이의 시점이라서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와닿은 느낌..나눔덬 나눔 다시한번 고마워❤❤ 그린랜턴이 복면쓴 괴한에게 살해당하자 복수심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가입한다죠 MCU를 쳐부수겟다고 '기생충'은 미국 비평가협회 중 일찌감치 후보를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바랍니다. * 오스카 예측 같은 글도 없습니다. 저의 예측이 궁금하신 분들은 조합상 결과들로 예측글 올린 글 있으니 링크 참고해주세요 기생충의
퍼포먼스에도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니 아직도 납득할 수가 없어!!! 그의 행동양식, 구식 영어, 천둥처럼 쩌렁쩌렁했던 존재감, 대사 전달과 연기는 전반적으로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았어. 정말 실망이군! 로버트 패틴슨도 마찬가지로 훌륭했어, 그가 등장하는 모든 순간이 흥미로웠으니까. 그처럼 기이하고 이상한 작품 나름대로 작품상에도 올랐으면 기대했건만… 정말 안타깝게 됐네. 아카데미는 기존 관례적인 후보 선정의 틀을 깨고 새로운 작품을 올리려는 시도를 하고 싶지 않았나 봐.
수 있는 유일한 설명이었어. ㄴㄴㄴㄴㄴㄴㄴDustyDraft 원스 어폰 어 타임은 원래는 메타크리틱 점수가 96점이었던 기생충에게 갔어야 할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를 수상했지. 3년 전에도 문라이트의 메타크리틱 점수가 99점이었을 때 라라랜드에게 작품상이 돌아갔고. 난 진심으로 기생충이 불리한 환경에서도 해낼 수 있다고 믿어. 아이리시
좋은 친구였고 여러 차례 파티에 참석했지. 그 파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두들 알 거라고 생각해. 스칼렛 요한슨은 화이트워싱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고, 국제적인 불법행위를 옹호했으며 그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유니세프를 공개적으로 비난했어. 사실 더 말하려면 끝도 없고. ㄴㄴㄴILookLikeDrewGulak 오 우디 앨런을 지지했다는 건 완전 까먹고 있었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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