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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마 설마했는데 박스보고 놀랐네요; 선물은 지금 백일아기 5-6월에 입으라는 옷인데 그곳 특산물로 염색한 갈색의 나시 옷과 벙거지 모자 그리고 고무줄 반바지 세트.. 이제껏 보내주신 다른 선물과 색, 소재가 모두 같습니다.) 재질도 여름에 입기도 봄에 입기도 애매한 두꺼운 소재고 천연 염색이라 다른 아기옷과 같이 세탁도 안돼요. 차라리 아무 브랜드나 아기 내복 한벌 사주셨음 그냥 감사히 쓸텐데 이건 정말 입힐 일이 한번도 없을 것 같은 스타일이에요; 근데 가격은 또 저렴하진 않을 것 같고... 또 비싼 소재이나





담배냄새가 살짝 비치고, 덤으로 그 총각냄새가.. 어릴때부터 할머니에게 자기몸에 나는 체취관리 교육받고 자라서 저는 와이프에게도 크로스체크 하는편입니다. 동지아재여러분. 첫인상은 얼굴보다 체취로 훨씬 깊은 각인이 될 있습니다. 관리합시다 ㅜ 집에 아무도 없을때 그런 감정이 들어요 나는 혼자 살면 안되는 인간이겠구나.. 근데 또 막상 누가 있으면 아.. 그냥 혼자 조용히 쉬고싶다!



구나 ! 하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너무 넘겨짚으신 것입니다 . 서울사리 60 년이 넘었건만 아파트라는 집단수용소 같은 집에서 살아보기는 2 년 전부터입니다 . 그런데 저희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지은 지가 오래 (35 년 정도 ) 되어서 지하주차장은 없고 평지주차장만 있어 주차장이 아주 협소합니다 . 당시는 1 가구에 차량 1 대정도이고 더러는 차가 없는 집도 많을 때여서 1 가구당 주차면적 1 대로 건축이 되었습니다 . 그런데 요새는 1 가구당 차량이 2~3 대되는 집도 수두룩하니 주차난이 보통이 아닙니다 .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짜낸 방법이 주차선이 그려진 곳에 세로로



있는데도... 왜 이렇게 버겁기만 할까요? 어른들 중에 롤모델이 되는 든든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자식 중에 저 알아서 자기 할일 해내는 녀석이 있으면 좋겠어요. 너무 지쳤어요. 20년전 제가 모은 돈 5000만원, 시댁 지원 1500만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자산이 20~25억은 될거 같아요. 물론 남편도 저도 많이 애썼죠... 경제 기반을 잡느라, 아이들 공부나 정서를 못 챙겼는지... 고등 남자아이 두명 키우는 게 힘드네요. 아직도 어리고, 단순하고... 차근히 얘기해줘야 하고, 짚어줘야 하는 것들. 그냥 인내하고 들어줘야 하는 것들... 한숨이 나와요. ㅠㅠㅠ



와요. 회원님들 제가 어떻게해야하나요. 신고가 겁나서 글을 못 쓰겠네요. 서울 갈려는데 걱정해야 하나요? 으악 퇴근버스인데 살려주세요 ㅠㅠ코통사고났어요 차이팟 i60 tws 간단한 사용기 벌글만이 살길이닷. 우파들아 여기서 이러지말고 몰랐는데 나도 신천지 당했구나 여자 둘이서 나한테 길 물어봐서 알려줬더니 송하예에 소속사 망신살 어쩔거야ㅠㅠㅠ 솔직히 2차는 별로 안 살 줄........ 윤석열 살아날려면 패스트트랙 조사하셔 그림 그림퀴즈때 어피치그림보고 녜리가 내친구라고했잖아 남편한테 맞춰주고 살았더니 가정을 꾸리고 싶어지네요.. 신의 만찬 디너쇼쇼쇼 남편분 핸드폰 문자 통화 내역 보시는 분~~~~ 저 오늘 너무 슬퍼요...남편이 불쌍해 미치겠어요 검찰개혁촛불집회





ㅠㅠㅋ 아무래도 실거주 하면서 추후 동향을 좀 봐야겠죠..? (이미지는 방 구조도 입니다) 작은 아파트 하나 전세놓고 다른 아파트 사서 거주하고 싶어요 작은 아파트는 팔기 아까워서 계속 보유하면서 실거주는 좀더 넓은데서 변화를 주면서 살고 싶고 앞으론 이사도 과감하게 다니고 싶은데 이렇게 두 채 보유하다가 2번집을 팔게 되면 차익만큼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잖아요 그럼 1번집은 어떻게 되나요? 이걸 두세번 반복하면 또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먼훗날 1번집을 팔게 되는 날이 오면 1가구1주택이라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나요? 제가 부동산바본데 가르침을 좀 주시와요... 감사합니다...^^ 울



예가체프 조합입니다 (더블샷) 초콜렛 향이 나는 고소함 + 약간의 산미를 느낄 수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비율은 취향따라 섞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론 이사하고서 꾸민 저희집 베란다 카페 자랑! (정작 10월부터는 쌀쌀해져서 부엌에서만 먹는게 함정.....) 혼수로 사면서 커피머신값 만큼 쓰면 뽕뽑는거다(?)고 생각했는데 언젠가 제가 대충 계산해보니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지금부턴 돈을 벌면서(????!!?) 쓰고 있습니다 ㅋㅋ 최근에 캡슐 커피 흔히 먹긴하고



7급은 3달 공부하고 붙고 전문대만 나와도 공기업 대기업도 골라가던 시대.. 대학교 가면 교수님이 결석 3번이상 하지 않으면 절대 A를 주지 않겠다고.. 20대에 낭만과 자유가 없는 대학생은 진정한 학자가 될 수 없다며 오히려 학생들에게 나아가 세상을 배울 것을 권하던 세상.. 요즘 20대는 토익 850에 학점 4.0 봉사활동 200시간, 자격증 기본 3개, 인턴활동, 수상경력 정도는 있어야 서류 면접에 겨우 통과하는.. 그것도 연봉 2600짜리 직장에 경쟁률이 100:1을 넘어가는 세상에 살고 있네요. 대학을 졸업하면



근무) 미안하다고 큰애 연락왔는데.....정말 전 이미 너무 실망한 상태... (어제 여친만나 밥사주고 놀고 아침에 나가 저녁때 들어온 녀석) 인간적으로 너무 실망감이 들어요.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것일까요..... 주차하려고 코너 돌다가 체인 기둥 못보고 오른쪽 살짝 들어가고 도장 까졌네요 ㅠㅠ 이제 한달 되었는데 ㅋㅋㅋㅋㅋ 이렇게





크네요. 전세대 카본과 사양적으로나 외관으로나 큰 차이가 없어서 가격이 괜찮다면 전세대를 고려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대만족, 그러나 남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늘 항상 클리앙에서 좋은정보 얻어가고 있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작년에 크라운 씨운게 국수먹다 떨어짐 ㅋ 뭐 다시 붙히면 된다 그래서 치과 갔더니 안이 썩은것 같다 그럼 팟더니 진짜 썩음 살려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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