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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저도 자주 사용하는데요, 제 경우에는 아이폰에서 "NPlayer"앱을 활용해서 NAS에 있는 영상을 보고자 할때 스트리밍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정에서는 다양한 설정등이 가능합니다. 추천드리는 부분은 EZ Connect 설정은 꼭 하시는게 좋습니다. 핸드폰으로 전용앱을 다운받아 사용하거나 외부에서 웹을 이용해서 접근할때 꼭 설정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EZ Sync Manager는 드롭박스 처럼





수 있다. 무묭이 복층 살아서 천장이 조금 가깝고 하얗고 넓어. 단점: 가격. 3. (중고) 아이패드 5 - 잘 모름. 지인이 싸게 준다고는 함. 그래도 몇 십 만원은 하겠지..? 장점: 블로그 포스팅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 연결선 없이 티빙, 웨이브 다 쓸 수 있다. 단점: 블로그 포스팅 할 때 필수인지 잘 모르겠다. 블투 키보드 추가로 사야된다. 침대에 누워서 보려면 거치대도 사야된다. 더쿠칭구들 보기엔 뭐가 나아보이니. 이거 말고 다른 대안 있으면 추천 좀 해주라ㅠㅠ 나도 큰 화면으로 티비 보고 시포.



클라우드 5기가 주네요...... 참 애플 많이 따라합니다..... 구글처럼 시원하게 15기가 쏘던가 아니면 더 쏠 맘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폰적응을 못해서 앱찾는데 혹은 기능 찾는데 좀 버벅입니다. 그럴때 빅스비 버튼 누르고 사용하면 가뭄의 단비 처럼 속이 시원합니다. 화면캡쳐,





말에 출시한 아이폰 XR 이나 XS는 출시가가 너무 높았습니다. 게임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도 요즘은 카톡과 Whatsapp 으로 다해서 메신져 속도만 빠르면 충분하기에 기변 욕구는 크지 않았습니다. 단지 태블릿과 폰을 하나로 합치고 싶었고 그래서 화면이 컷으면 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를 샀는데 소니는 자체 키보드가 스위프트 키보드고 영문에서는 크게 문제가 없지만 당시 버전에서는 한글 자판의 반응속도가 그렇게



크기로 꼭 필요한 버튼만 배치한 느낌이 팍팍 듭니다. 스위블 액정을 뒤집으면 디스플레이가 나옵니다. 대충 찍어도 잘 나와 보이게 한다는 마법의 액정이라고 하기도 하죠 ^^ 아래쪽에는 커버 하나만 보입니다. 하나 있는 커버는 배터리와 SD카드 슬롯을 한 번에 해결하는 커버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EOS R의 동생 같다고





렌즈를 마운트 부위의 빨간색 점에 맞춰서 끼우고 돌려줍니다. 배터리와 SD카드를 끼워 줍니다. 전원 다이얼을 ON으로 바꿔줍니다.전원을 처음 켜면 날자 세팅이 나옵니다. 현재 시간과 시간 구역을 설정해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영어로 나오는데설정에 들어가서 한국어로 메뉴 언어를 변경해 주면 됩니다. 한국어를 선택하고 메뉴로 나가면 한글로 메뉴로 보입니다. 이제 마음껏 사진을 찍어주면 됩니다.





기본용량 256GB의 UFS3.0, 12gb 램을 통해 사용하는 덱스는 일반 서핑 및 동영상 감상 용도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ui는 영 엉성하지만(뭔가 어정쩡한 태블릿을 보는 것 같은 ui....) 재생하는데 무리가 없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지원과 삼x 인터넷 브라우저로 pc 화면과 동일한 웹서핑 화면을 즐길 수 있죠. 물론 단점도 존재합니다. 첫째, 화면에 따른 폰트가 전혀 배려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덱스 환경은 큰 화면에 안드로이드를



기본적인 환경 설정하고 전화번호, 글씨 크기, 화면 구성과 내부 설정 마치고 메신져 앱을 하나 하나 옮기며 여기에 필요한 다른 설정들도 다 맞췄습니다. 첫번째 충격이 왔습니다. 애플 키보드는 입력이냐 웹브라우저 주소 입력이냐에 따라 키보드 모양이 변하지 않습니다. 근데 삼성키보드는 변합니다. 키보드 제일





지금까지 이도디스플레이 3218CV-144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를 살펴보았는데요. 23인치 모니터에서 32인치에 144지원 모니터를 써보니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능적으로 너무 많은 것이 있다보니 세팅을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구요. 이 모니터의 주요 특징을 되짚어 보자면 32인치 FHD 해상도에 삼성의 PVA 패널을 사용하고



조립부 왼편에는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DC전원포트, DP(Display Port), DVI 포트, HDMI, 3.5 오디오 단자가 존재합니다. 3개의 다른 포트를 지원해서 확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전원부가 DC전원어댑터로 외장형입니다. 외장형이면 좋은 점이 대부분 모니터의 전원부에서 발열이 많이 나게 되는데 외장형이면 모니터에서 발열이 적게 나게 됩니다. 하지만 단점은 선정리가 어려워지게 되죠. ▲ 스탠드 조립부는 배사형태로 나사로 고정되는 방식입니다. 기본 스탠드를 조립하거나 베사홀을 지원하기 때문에 베사 형태의 스탠드는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 기본 스탠드는 베사 형태로 네개의 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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