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딸 제1저자논란 단국대장영표교수 인터뷰 검찰, '조국딸 제1저자' 단국대 장영표

위에 사실이 중요하지 하루 청강한게 무슨 증거라고 디미냐? 애처롭다. letm**** 일단 고딩은 인턴 자체가 불가하다잖아요 ㅋㅋㅋ 진짜 미치겠네 대깨문들 나라 팔아먹고있는 주범들 kimh**** 팩트 저 동영상 인물이 누가봐도 조민이라고 확실하게 나오지도 않았고 조민이라고 해도 저 학술대회 한번 갔다고 인턴을

인턴증명서를 발급했는데 시점이 2013년도임! 2013년도에 했는지 안했는지도 알 수 없는데 그걸 발급 받는게 원소 접수 바로 전임 대학에서 인턴? 했던걸 4년이 넘은 시점에서 발급 받는게 과연 가능한가? 대부분 폐기될 가능성이 너무 큼! 또한, 그런게 있으면 첫번째 대학원 입시때는 왜 안썼음? 의심가는 정황이 너무 큼! 이게 만약 위조라면 위조 가능성이 큰 사람은 -> 조국!!

거의 없었다. 당시 유학반 동기들은 대부분 유학이 목표인 친구들이었다. 소위 미국 아이비리그와 같은 외국 명문대에 들어가려면 비교과 활동을 많이 해야 하니까 서로 인턴 자리를 구해와 공유했다. 1명이 인턴 자리 잡아오면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검찰에서 합리적 의심을 기반으로 대학원 체점표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 결정 (성적서는 보존연한이 4년이기 때문에 보존해야 함) 그런데 체점표가 없음!!!!!!!????? 검찰 입장에서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음(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문정인 교수가 문재인 정권에서 통일외교안보특보이며 조국이 민정수석시절에 해당 자리에 대한 인사검증을 가짐! 그 외 연세대 정치외교교수 김기정 최종범비서관 등 연세대 출신이 많음) But

그 외 연세대 정치외교교수 김기정 최종범비서관 등 연세대 출신이 많음) But 조국은 문정인 교수와 친하지 않다고 말함! [중간점검(히스토리)] 2017년 5월 9일 문재인대통령 당선 후 그해 아들 입시에 인턴증명서 제출 후 연세대 대학원

PC 하드디스크에서 발견된 공익인권법센터 인턴활동 증명서가 직인이 찍혀 있지 않은 미완성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단국대 의대 교수의 아들 장모 씨는 앞선 검찰 조사에서 “조 장관의 연락을 받고 세미나에 단 하루 참석한 뒤 15일간 인턴활동 증명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얘길하자!! 나도 내가 아는게 가짜뉴스면 좋겠다!!!!! -------------------------------- 조국 아들 비공개 소환조사 [배경] 조국아들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대학원 입학(첫번째 탈락 후 두번째 입학) 첫번째와 두번째의 차이점은 “서울대학교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증명서”” 검찰에서 합리적 의심을 기반으로 대학원 체점표 확인을 위해 압수수색 결정 (성적서는 보존연한이 4년이기 때문에 보존해야 함) 그런데 체점표가 없음!!!!!!!????? 검찰 입장에서는 의심을

아내가 몸이 안 좋아서 일 하려고 피씨 꺼내왔다 또 뭐 있죠?? ㅎㅎㅎ 조 지지자들 거짓말 단 하나도 없다며 절대 지지를 보내던데 도저히 이해불가 주의 : 머리나쁜 분들은 읽지마세요 (특히 대깨문 ,조국 만이 검찰개혁 적임자라는 분 ) [출처] 조국

서울대 담당자가 고등학생으로 국제행사 보조활동을 해야 하니, 2주 동안 사형제 관련 스터디도 하고 논문도 찾아본 뒤 학회에 참석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2주 동안 학회에서 다뤄지는 주제에 대해 자료도 찾고 공부도 했다. 그런 뒤 학회에 참석했고, 최근 당시 학회 참석했던 동영상도 찾았다. 나중에 인턴증명서를

국내 상황을 전달받은 문 대통령으로선 귀국 발걸음이 무거웠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정경심 교수 연구실. 연합뉴스 특히 조 장관의 청문회가 열리고 문 대통령이 귀국한 6일 자정에 임박해 검찰은 공소시효 문제로 정 교수를 ‘표창장 위조’ 혐의로 전격 기소하기도 했다. ‘조국 리스크’를 무릅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