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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필무렵] 드럽게 박복한 꽃말도 있어. 너 물망초 꽃말은 뭔 줄 알아? -꽃말이야 뭐 다 좋지 뭐.. 드럽게 박복한 꽃말도 있어. 너 물망초 꽃말은 뭔 줄 알아? 나를 잊지말아요. 너도 나 잊지마 엄마니 동생이니 다들 나 제끼고 잘 사는데 너 하나는 그냥 나 좀 기억해주라. 그래야 나도 세상에 살다간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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