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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팀들은? '유럽파 최다골 타이'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전망..케인-라멜라와 호흡 (英언론) 손흥민, 첫 발롱도르 후보 됐다… 이강인은 21세 이하 ‘코파 트로피’ 10인 안에 이번 라운드에 잘못하면 토트넘과 맨유의 감독이 잘릴지도... 저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사장 큰 차이는 감독이라고 봅니다. 유럽축구는 일정이 후덜덜하네요 토트넘 다음 경기 리버풀 원정이라 쪼까 걱정되는 하지만 5:0 기운 이어 받아서





잘해라 토트넘 리버풀 경기시작 1시간 남았네요....... 손흥민,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포함!..월드베스트 이은 '쾌거' 토트넘이 매섭게 몰아치네요 리버풀이 당황한게 많이 보이네요 토트넘리버풀 경기도 격한데 템포도 개빨ㄹ (오피셜) 발롱도르 현재까지 발표된 명단입니다. (손흥민 포함) [UCL현장인터뷰]손흥민 "121호골 큰 영광, 차범근-박지성 이름에 누 안되게 더 열심히" 챔스 team of the week 오늘은 해축 뭐 볼게 없네요 리버풀 역전 가즈아 오늘 토트넘





프라임 타임인데, 기다려 지는 군요. 토트넘은 강등권인 왓포드랑 하는 중인데 지고 있죠. 오늘 지면 확실할것 같고요. 맨유는 리버풀이니 억울할수도 있겠으나 내일 지면 15위쯤 예상된다네요. 토트넘은 선수를 안사줘서 감독이 정이 떠난것 같고, 맨유는 선수를 너무 사줘서 감독이 능력이 안되는것 같고요. 토트넘이야 원래 그실력이니 감독 바뀌어도 구단주 하던대로 5-6위





영광스러운 자리고 감독님이나 (박)지성이 형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나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준비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려고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닌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흥민은 두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해트트릭 기회가 있었지만 이른 시간 교체됐다. 손흥민은 “어디까지나 지금 상황에서는 내 개인적인 욕심보다는 팀도





) 오늘은 백승호 선수로 완성된 수비형 미드필더자리와, 강팀을 상대로 드러났던 역습 수비의 문제, 그리고 그 대안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백승호 선수가 아주 잘해준 것은 다들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미 많은 말들이 나와서 제가 더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하네요. 그러나 역습때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은 21세 이하 발롱도르로 불리는 ‘코파 트로피’ 후보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유벤투스의 마테이스 더리흐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주앙 펠릭스 등이 경쟁자다. 이강인은 지난 6월 폴란드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대회 최우수선수 상인 골든 볼을 받은 바 있다. 조성준 기자 cho@viva100.com http://m.viva100.com/view.php?key=20191022010006813#_enliple 토트넘은 50분 안에 결정이 날것 같고, 맨유는 일요일



것이 화제였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뤄낸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명됐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위, 메시는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반 다이크가 유력한 수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2019 발롱도르 수상자는 오는 12월 2일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9 발롱도르 수상 후보는 5명씩 나눠서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남자 부문은 30명의 후보가 모두



후보에 든 것으로도 너무나 좋다. 하지만 축구 선수를 하면서 발롱도르를 타고 싶은 것이 꿈이다. 앞으로 노력을 해서 후보가 아닌 상에 근접하는 선수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킬리안 음바페(PSG), 드리스 메르텐스(나폴리), 라힘 스털링(맨시티), 손흥민(토트넘), 앙헬 디 마리아(PSG), 알렉스-옥슬레이드 체임벌린(리버풀), 에릭 라멜라(토트넘), 스테판 데 브리(인터밀란), 라키츠키(제니트), 라이머(라이프치히), 가자니가(토트넘) 놀랍지도 않게, 손흥민이 뽑혔습니다. 그나저나, 가자니가는 왓포드전에서는 저런 선수가 EPL 상위권





있네 손흥민이랑 살라가 웃는지 안 웃는지 도대체 그게 왜 중요한 건지 모르겠지만 쨌든 그건 어느 팀팬이든 다 얘기할 수 있는 건데 리버풀팬이랑 토트넘팬들 누가 더 팀을 포장하고 있나 이렇게 보는 것도 대단하다 개인적으로 포체티노가 케인만 고집하는 옹고집 취급 당하는것 같아서 포체티노의 편에서 케인삭제된 이유를 설명해볼까 합니다. 1. 기본 전술과 대치 상황 위와 같이 리버풀 433과 토트넘 4231이었으며 두



한다. 이미 지금까지 경기들은 모두 지나간 경기다. 졌던 경기, 못 했던 경기 다 지나간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 잊어버리고 남은 경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좋은 경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손흥민은 홈 팬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저번 시즌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랐는데, 사실 오늘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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