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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른 장면. 고 전미선님과 가정을 이룬 후에 식사장면에서 저 신문이 어떤 대화의 주제가 되거나 하는건 아닌데. 저 아파트 분양 광고가 5초이상 꽤 길게 화면에 잡히더군요. 뉴스와 그알등으로 이미 정보를 접한 후에 다시 보게된 저 장면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어디까지나 미궁에 빠져있던 시절과 달리 '어...???' 하는 생각을 갖게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 장면을 최근에 다시 보고 짤처럼 올리신분들도 있네요. 뭐





ㅜㅜ 특히 작년부터 노회찬 의원 샤이니 종현 정두언 의원 전미선 배우 우혜미 가수 설리까지.. 김주혁씨는 사고사였지만 왜이렇게 친숙한 또는 알것같은 사람들이 허망하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 설리 는 평소 우울증 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번에도 전미선이 화장실에서 자살하더니 이제는 설리까지. 연예인도 왠만한





살인의추억 마지막 장면쯤에서 청주 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OCN 살인의추억 보는데 설리의 죽음은 김즈혁 전미선 만큼의 충격 살인의 추억 하니 전미선 배우가 생각나네요. 몇년사이로 유명인 자살이 너무 많네요 우울증이 진짜 무서운건가 봄.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주말동안 영화채널에서 방송하는 살인의추억을 보다보니 예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장면인데 87년 즈음에서 2003년인가로 시간이



어디까지나 꿈보다 해몽이지만. 우연치고는 참 소름돋고 의도된거라면 뭔가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기분이네요. 전미선씨 간만에 뵙네요... 근데 비속어야 무음처리 이해하는데 찌찌 만지는것도 편집할줄은... 나중에 딸딸이도 편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ㅁㅊ 설리는 관종짓 간간히 했구 김주혁은 그 얌전하고 착하며 소심한 애가 자살도 아닌 교통사고로 죽었잖소... 전미선은 의와로 조신한 스타일이였는뎅 정말 천상 배우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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