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한 부사관의 하소연 임산부석 앉았다가 혼난

폭망했는데.. 그래도 보배드림은 참 좋은 커뮤니티입니다. 웃대망해서 넘어온건데... 오늘 편의점에서 일베랑 마주쳤습니다.-..- 이제 보배 접어야겠네요 차방에서 놀다가 드라마 2개 영업당함ㅋㅋㅋ 공장에서 일 잘하면 생기는 일 #웃대 (웃대펌, 욕있음)우리 엄마는 페미니스트다.txt 혹시 시험 안끝났는데 콘서트땜에 방방 기웃대는 덬 있니 . 클량이 글보다 댓글에 공감 많이 달리는

받고, 밤에는 미싱일을 하는 생활을 하게 돼. 그렇게 공부를 잘 하던 애가 상고를 왔으니, 인생에 의욕이 사라진 것도 있는데 우리 엄마를 알던 년들은 시기와 질투로 왕따를 시켰고, 그렇게 잘난 척 하더니 나랑 같은 레벨이네? 하면서 많이 괴롭혔다고 해. 그런 생활들이 지겨우니까 우리 엄마는 학교를 때려치우고 19살에 상경을 했고, 결국 고등학교 졸업장 없이

애들 센스네요 ㅋㅋ 아래 출처(웃대) 첫 짤방에 주의하세요. 유게에 정치 글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 유머 글도 찾아서 올립니다. 제 작성글 보기 보셔도 대부분 유머글 입니다. 그런데 분탕질 하는 벌레들 글 보세요. 제대로 된 팩트 하나 없이 오로지 분탕질 글 밖에 없습니다. 그럼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 대부분은 그걸 질타 하고 욕합니다.

었습니다 지금 보배의 묻지마 삭제를 했던 것처럼 웃대도 올 초? 인가? 묻지마 삭제를 해서 참다 못해서 웃대 유저 유정호씨랑 클라인씨가 신규 커뮤니티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유저는 아니어도 일부 영정 먹은 유저들이 이때 위트 랜드로 대거?? 소규모로 이동했습니다 그리 많은 유저는 없지만 소소하고 대부분 착합니다 운영자분들도 착하고 친숙합니다 매일 보던 페이지가 아니라서 어색할 건데요 하다 보면 익숙해질

커뮤를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임산부석 앉았다가 혼난 웃대인 롯데주류와 진로하이트의 갈등 웃대 최고 레전드.jpg [웃대펌] 솔직히 IS수장이 죽었는데 IS에서 아무말도 안하는게 말이 되냐? 배달 중 치킨을 빼먹은 웃대인.jpg 커클랜드 시그니춰 포피스 골프공 영입 형님들 추석 차례지내는게 보여주기식이고 쓸때없는 사치인가용... 웃대가 왜

ㄱㄱ 커뮤니티로 여자꼬시고 싶은 사람 ㅡ 지역모임 밴드나 카페 모공 아재분들에겐 복길이가 더 익숙하시조? 내가 어릴때 재밌게 놀던 놀이터에서 있던 일이다. 동네 형동생들하고 구슬치기, 술래잡기 할때 지가 잘난냥 구경하며 훈수두던 왕따(자칭 똘똘이 스머프)가 있었는데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활동적이지도 않았다. 그냥

고통스러워함 완결나자마자 달려가서 지르지만 이북이였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다시 이북 존버 이북 기다리는 중에 또 기웃거리다 ㅈㅇㄹ에서 내 취향 발견 저 기사 나올확률 95%예상합니다. 가끔 웃대란 곳을 가봅니다. 저런 욕들은 어디서 배우는 건지.. '홍콩사태 관련 중국 네티즌들의 한국을 향한 욕' 그러고보니 클리앙 하는 우리는 뭐라 불러줘야 맞는 걸까요? 1. 클리앙인 2. 모공인 3. 새소식인

이어졌고 지금은 글 리젠되는거보면 거의 망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저 역시 그때 탈퇴했죠. 보배도 같은 전철을 밟는게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 내일 되면 무슨 입장 표명이 있겠죠. 일단 내일까지 기다려 볼랍니다. . 그리고. . 일베 버러지 새키들아~~ 너거가 아무리 지랄염병해도 이미 수레바퀴는 구르기 시작했다. 발버둥 쳐봐야 소용없다. 알긋냐?

사서 써봤습니다. 그린 근처에서 웻지를 쳤을때 백스핀이 확실히 잘 먹는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린에 가기전에 자꾸 공이 없어집니다. 티샷 할때 마다.. 아아악~~ 계란한판~~ 울부짖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가성비 좋은걸 찾아봤습니다. 요기 보니 스릭슨이 눈에 갑니다.. 아.. 근데 일본 수입입니다. 우리가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불매는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 2더즌 사서 사무실 동료와

우리 엄마 얘길 한다. 우리 엄마는 71년생 깡촌 출신 황모씨야. 외할아버지는 엄마 4살 때 돌아가시고, 외할머니는 7살일 때 돌아가셨어. 그래서 25살 차이나는 큰 오빠 밑에서 자라셨어. 그런데 우리 엄마는 부모님 돌아가신 것도 가슴 아픈 일이지만, 한 가지 더 가슴 아픈 것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