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말씀 아빠의 말씀 '아빠의 말씀' 노래 영상 보며 넘 울었어요... 아빠의
나쁜놈 입니다 결혼해서 가정이 있었지만 처가의 등살에 못견뎌 한눈을 팔았고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와중에 사업은 망했고 빚은 저를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새로 만난 사람도 저와 비슷한 아픔이 있는 사람이었고 아직도 이혼 소송 중입니다. 악플?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삶에서 도망을 쳤고 모든 빚을 제가 떠안고 10년 안에 위자료 5천만원을 주겠다 약속하고 공중까지 받고나서 이혼했습니다. 지금 저랑 살고 있는 아내는 상대방의 일방적인 반대로 아직도 진행중이구요. 다 접고 지방으로 둘이 내려올 때는 하네요. 긴급 생활지원자금인가 하는것도 3개월간 받을 수 있게 해준답니다. 이곳은 아직 도시가스도 안되는 곳이라 화목보일러, 연탄보일러,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데 겨울 연료비도 지원해준다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6. 10: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리버풀
- 강아지 귀
- 윈터솔
- 코로나 16번째 확진자
- 전광훈 구속
- 갤럭시Z 플립
- 문재인
- 범투본
- 바닐라 파우더
- 개도국
- 신인선
- 북한
- 기업은행장
- 무리뉴
- 모라이스
- 미스터트롯 김준수
- 백진
- 엠유
- 전국노래자랑 mc
- 피겨 금메달
- 아빠의 말씀
- 축구 정승원
- 엑소 결혼
- 설리
- 동백꽃
- PD수첩
- 금요일 금요일 밤에
- 미스터트롯 나태주
- 박상철
- 코로나 대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